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환경부는 29일 지속가능한 녹색사회를 이끌고 미래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의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담은 `환경기술개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환경부는 29일 2030년까지의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담은 `환경기술개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추진전략에는 국제적 문제로 부각된 탄소중립 실현과 그린뉴딜 등 국내 현안에 대응하고 4차산업 기술 등 최신 환경여건이 반영됐다.
아울러 환경부는 국내외 정책·기술 및 투자동향 분석, 미래사회 전망에 따른 환경 쟁점과 대안을 도출, 중점추진 방향을 설정해 각종 중점 추진사업을 수립했다.
이번 추진전략은 `환경기술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녹색사회 견인`을 비전으로 `탄소중립 이행기반 마련`, `녹색 기반시설 강화`, `환경 안전사회 구축` 등 3대 추진전략 하에 하위 8대 중점영역에 대한 30개 중점 추진기술이 도출됐다.
`탄소중립 이행기반 마련` 전략은 탄소중립-순환경제간 연계성을 고려한 기후기술 및 자원순환 기술의 통합관리를 주요내용으로 ▲기후변화 예측 고도화,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변화 완화, ▲순환경제 활성화 등 3개 중점영역으로 구성됐다.
또한, `녹색 기반시설 강화` 전략의 경우 국가 물순환 및 통합물관리를 지원하는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비롯해 생태서비스와 국토환경분야의 녹색 기반시설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물순환 및 수생태계 보전, ▲수자원 및 수재해 관리, ▲국토환경 생태계 서비스 가치 향상 등 3개 중점 영역으로 구성됐다.
`환경안전사회 구축` 전략은 국민체감도 및 생활환경질의 중요성을 고려해 대기-실내공기분야를 환경보건, 화학안전과 함께 안전사회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환경성 질환 및 환경유해인자 스마트관리와 ▲국민체감 청정공기 및 실내공기질 관리 등 2개 중점영역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체계적인 연구개발(R&D) 기획·관리와 성과물에 대한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는 각 분야간 융·복합 과제 추진, 환경정책과 연관된 재정사업과의 연계, 지역 거점 클러스터 활용 현장실증, 대규모 기반시설 투자와 연계한 기술사업화 촉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환경기술개발 추진전략`은 탄소중립 실현을 비롯해 그린뉴딜 등 국내외 여러 환경여건 변화와 국민의 환경복지에 대한 욕구를 실현시키기 위한 최첨단 연구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