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코로나로 인해 고속도로 이용환경에서도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되는 고속도로 내 서비스는 ▲휴게소 내 비대면 음식 주문 ▲친환경차 충전시설 정보 제공 ▲셀프주유소 미납통행료 납부 등이다.
고속도로 비대면 서비스 중 비대면 주문・결제 과정 (자료=국토교통부)휴게소 도착 전에 음식을 미리 주문·결제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인 접촉도 줄일 수 있는 `비대면 주문 서비스`는 166개 휴게소에서 이용 가능하며, 내년에는 휴게소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비대면 주문 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네이버, 페이코 등 스마트폰 앱을 통해 휴게소 검색 후 음식을 주문·결제하면 된다.
아울러, 휴게소 테이블 또는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으며, 키오스크도 내년까지 휴게소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앱을 이용하면 휴게소별로 전기·수소차 충전시설 유무 및 운영시간 등 관련 정보를 휴게소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파악할 수 있다.
해당 휴게소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 현황, 충전기별 출력·충전방식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충전기 고장 현황 및 사용 중 여부도 표시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수소충전소 운영 여부, 동시 충전 가능한 차량 대수, 충전 가격 및 운영 시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주유하는 동안 미납통행료를 비대면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는 `셀프주유소 미납통행료 납부 서비스`도 현재 80개 셀프주유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순재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은 "비대면 사회로의 변화에 발맞춰 고속도로에도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해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