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0.1% 증가한 1만 4094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미분양은 1472가구로 전월 대비 14.1% 증가했고, 지방은 1만 2622가구로 1.3%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4일 지난해 11월 기준 주택 통계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1월 전국의 주택 매매량이 총 6만 7159건으로 전년 동월 11만 6758건 대비 42.5%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전월 7만 5290건 대비 10.8% 줄어든 수치다.
수도권의 경우 2만 636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 감소했고, 지방은 4만 794건으로 46.1%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4만 1141건으로 전월 대비 15.7% 감소, 전년 동월 대비 54.1%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2만 6018건이며 전월 대비 1.8% 줄었고,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지난해 11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19만 299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과 비교하면 1.6%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11.2% 늘었다.
또한, 지난해 1∼11월 전국의 주택 인허가 물량은 44만 8092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 수도권은 22만 7455가구로 전년보다 18.7% 늘었고, 지방은 22만 637가구로 30.4% 증가했다. 서울의 인허가 물량은 7만 7999가구다. 이는 전년 동기 4만 5625가구 대비 54.6% 늘어난 수치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3만 923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 아파트 외 주택은 10만 8857가구로 12.8% 증가했다.
지난해 1∼11월 전국에서 착공한 주택은 50만 187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이 중 수도권은 24만 942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6.1% 늘어났으며, 지방은 25만 2450가구로 23.0% 증가했다.
지난해 1∼11월 전국의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28만 9022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전년 동기보다 16.0% 줄어든 12만 8993가구, 지방은 14.8% 증가한 16만 29가구다.
지난해 1∼11월 전국의 주택 준공 물량은 총 35만 603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했다. 수도권의 경우 20만 602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9.2% 줄었고, 지방은 15만 10가구로 26.0%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