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양천구가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임차인의 월세 부담을 덜어주고자 월 임대료 일부를 지원하는 서울형 주택바우처 사업을 2022년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형 주택바우처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하거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지 않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등 저소득 월세 가구에 1인 가구 기준 월 8만원씩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 요건은 임대보증금 1억 1천만 원 이하에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6천만 원 이하인 가구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 · 의료 · 주거급여)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기존 서울형 주택바우처를 받는 가구 중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있는 경우 월 4만 원씩을 지원하는 `아동주택바우처`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부모와 아동 1명이 사는 2인 가구일 경우, 보호자(8만 원)에 아동 1인(4만 원)을 더해 총 12만 원의 주택바우처가 지원된다.
서울형 주택바우처의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주민등록지 기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구청에서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바우처 지원대상에 선정된 경우, 신청한 달로부터 소급 지급되며, 지원금은 매월 25일 대상자의 계좌로 입금된다.
특히 올해는 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복지플래너의 방문상담, 문자 및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서울형 주택바우처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월세 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서울형 주택바우처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더욱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주택바우처 주요 지원대상인 단독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