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용 편의성과 자동차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자동차종합정보서비스(이하 자동차 365)를 전면 개편하고 1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 365 본인 차량 통합조회서비스 (자료=국토교통부)주요 개선사항으로는 ▲본인인증 수단을 기존 공동인증서와 휴대폰 문자인증에서 7개 인증수단으로 확대했으며, ▲자동차 조회 시 1회 인증으로 모든 조회가 가능하도록 본인인증 관련 편의를 제고하고, ▲과거 본인·중고차 자동차이력조회 조회 시 항목별로 이용수수료를 납부하던 것과 달리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신용카드와 휴대폰결제만 가능했던 결제수단도 5가지로 확대했다.
또한, ▲본인 소유 자동차를 등록해두면 해당 자동차에 대한 예상 연세액, 주행거리, 리콜정보, 제원정보, 검사·정비이력정보 등을 마이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고, 대표소유자 외 ▲공동소유자도 소유 자동차에 대해 정보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자동차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관리가 더욱 용이해지고 대포차 양산을 방지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중고차매매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고차 정보를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매매용 차량 신속조회 서비스` 코너도 마련됐다.
`매매용 차량 신속조회 서비스`에서는 자동차등록번호만 입력하면 하나의 페이지에서 실매물 여부, 중고차매매 평균금액, 이력정보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중고차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는 이번 개편 서비스와 발맞춰 12일부터 2주간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동차365 회원가입 후 개선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2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김정희 국토부 자동차정책관은 "이번에 개선된 자동차365 서비스는 자동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관점에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개선했다"며 "매매용 자동차에 대해 정비 등의 이력조회서비스 수수료를 무료제공으로 전환함에 따라 중고차 사기 피해 예방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