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은 10일 중견·중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중견 · 중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컨설팅을 시행한다.지난해 대형 종합건설업체 및 중소 제조업체에 대한 컨설팅에 이어 올해는 50억원 이상 현장을 시공 중인 중견·중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먼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건설 현장을 시공하는 약 1700개의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업 중대산업재해 예방 자율점검표`를 활용해 본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이행을 자율 진단할 것을 요청하고, 지방노동관서별로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율진단 결과를 토대로 시공순위 201위 이하 종합건설업체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한국산업안전공단 주관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우선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했거나 지난해 현장 점검과정에서 안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난 건설업체를 컨설팅하고 이후 컨설팅을 희망하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지난해 산재 사고사망자 수는 828명으로 역대 최저수준이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인 공사규모 50억원 이상 건설현장의 사고사망자는 여전히 100명을 훌쩍 넘는다"며 "중대재해처벌법 해설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가이드북, 업종별 자율점검표 등 자료를 적극 활용한다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