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10일 도봉지하차도 개통으로 인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불편 문제 해결을 위해 교통개선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수락고가 진출램프 신설 설계도 (자료=서울시)우선,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 상계교 전방 수락고가에서 노원교로 진출하는 램프를 신설하고, 현재 진입만 가능한 녹천교~월계1교 사이 시설은 진출입 모두 가능하게 개선한다.
시는 동부간선도로의 상습정체 해소와 동북부 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2020년 말 3차로의 도봉지하차도를 개통했지만, 당시 4개소였던 진출로를 2곳으로 줄이면서 도봉‧노원구로 이동하는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 상계교 전방 수락고가에서 노원교로 진출하는 램프를 신설해 상계교 진출로 정체를 해소한다.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재 진입만 가능한 녹천교~월계1교 사이를 진출입 모두 가능하도록 개선해 교통량을 분산시킨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경찰청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고교 교차로에 좌회전 차로를 추가 설치하는 등 상계교 문화고교 교차로까지 교통정체 구간의 신호체계도 개선한다. 방학로, 상계교 진출로의 교통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보완, 신호체계 개선 등 동부간선도로의 진출입 불편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