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보험회사가 보험계약자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을 표시하는 재무건전성 지표인 RBC비율(지급여력비율)이 지난해 9월 말 기준 254.5%로 법정 기준인 100%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RBC비율이 100%면 모든 계약자에게 보험금을 일시에 지급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보험업법에서 RBC비율 100% 이상을 유지토록 규정하고 있고, 금융당국은 150%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100% 밑으로 떨어지면 자본금 증액 요구 등 적기시정조치를 받게 된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국내 보험회사의 RBC비율은 254.5%로 지난해 6월 말(260.9%) 대비 6.4%포인트 하락했다.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눠 산출되는 RBC비율은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가용자본은 보험회사의 각종 손실금액을 보전할 수 있는 자본량을 말하고 요구자본은 보험회사에 내재된 각종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의 손실금액이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국내 보험회사의 RBC비율은 254.5%로 지난해 6월 말(260.9%) 대비 6.4%포인트 하락했다. (사진=김치원 기자)보험업계 별로 보면 지난해 9월 생명보험사들의 평균 RBC비율은 261.8%로 지난해 6월 272.9%보다 11.1%p 감소했지만 법정 기준을 웃돌았다.
손해보험사들의 평균 RBC비율은 241.2%로 지난해 6월 말 238.9보다 2.3%p 증가했다. 지난해 6월 97.0%로 100%를 넘지 못햇던 MG손해보험은 이번에는 100.9%로 아슬아슬하게 법정 기준을 충족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9월 RBC 비율이 하락한 것에 대해 가용자산은 후순위채권과 신종자본증권 발행(8000억원) 등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과 주가하락에 따라 매도 가능한 증권 평가이익이 3조4000억원 감소한 영향으로 2조4000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