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 복원 지침서 표지 (이미지=환경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복원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촉진하기 위해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복원 지침서`(이하 지침서)를 마련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14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2019년 미국 보전기준협의체(CMP)의 `생태보전 실무지침서`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자료를 토대로 만든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 가이드라인`을 국내 상황에 맞게 새롭게 정리한 것으로, 실무자에게 필요한 핵심내용을 표준화해 현장 중심으로 제작했다.
지침서는 실무자가 실제로 멸종위기종 보전‧복원을 추진하는 단계에 맞춰 ▲준비 단계 ▲계획 수립 단계 ▲실행 단계 ▲평가 및 개선 단계 ▲공유 단계 등 총 5단계의 표준 절차로 구성돼있다.
또한, 보전‧복원 사업 실무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용어해설과 보전계획서 양식도 담았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지침서가 널리 보급돼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복원 사업의 통일성 있는 기틀이 마련되고, 사업 간의 연계성이 강화돼 보전‧복원 사업이 더욱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