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디지털 융합훈련의 거점인 K-디지털 플랫폼 15개소를 신규 선정해 올해부터 2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K-디지털 플랫폼 15개소를 신규 선정해 올해부터 2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K-디지털 플랫폼은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훈련생을 대상으로 한 K-디지털 트레이닝, K-디지털 크레딧은 물론이고, 재직자 대상 디지털 융합훈련 등 다양한 훈련과정을 직접 운영한다.
훈련뿐 아니라 지역기업·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분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누구나 예약을 통해 훈련시설·장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K-디지털 플랫폼으로 지정된 기관은 첫해 10억, 2~5년 차 5억씩 5년간 총 30억원의 인프라 구축 비용을 지원받는다.
사업 2년차를 맞아 올해는 기업, K-디지털 트레이닝 혁신 훈련기관(이하 혁신 훈련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K-디지털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경우 ESG 차원에서 청년을 중심으로, 삼성중공업·포스코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재직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기업은 직접 K-디지털 트레이닝, 크레딧 훈련을 직접 운영하며, 훈련생에게 취·창업 지원 네트워크,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산학협력이 강점인 대학과 훈련운영 역량을 갖춘 훈련기관이 함께 참여해 디지털 분야 선도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공인자격증 취득과정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지역대학·공공기관 등 지역산업의 수요에 가장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관들을 선정했다.
수도권은 접근성이 좋은 거점형 기관을 선정해 랜드마크화함으로써 훈련 수요자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비수도권은 디지털 분야의 우수한 훈련과정을 가진 혁신 훈련기관이 진출해 수도권과의 디지털 훈련 격차를 좁히고, 청년층의 지역 유출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K-디지털 플랫폼은 시설.장비 구축기간을 거쳐 빠르면 2022년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K-디지털 플랫폼 운영장소·활용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기관별 별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희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이제는 디지털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됐다.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는지가 미래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관건이 될 것"이라며 "20개로 늘어난 K-디지털 플랫폼이 지역별 디지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