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외교부는 14일 전 국가 ·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재연장했다.
외교부는 14일부터 1개월간 전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재연장했으며,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2월 13일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전 세계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다. 지난해 11월 26일 WHO가 `우려 변이 바이러스` 지정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억명대에 이른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국민께서는 긴급한 용무가 아닌 경우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달라"며 "해외 체류 중인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해외 체류 중인 경우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방역당국의 해외 방역상황 평가, ▲전 세계 코로나19 동향, ▲백신접종증명서 상호인정 및 여행안전권역 협의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통상적인 각 국별 여행경보 체제로 단계적 전환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