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동아시아 3개국의 7개 기관과 동아시아VLBI 관측망(이하 EAVN, East Asia VLBI Network)의 공동운영 및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EAVN 우주전파관측망 (자료=Nature Astronomy)
EAVN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일본·태국 4개국의 22개 우주전파망원경을 연결하는 약 1만km 정도의 우주전파망원경으로,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전파관측망인 미국의 VLBA, 유럽의 EVN에 비교될만한 성능을 가진 관측망이다.
국토부는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국·내외 연구자가 편리하게 국토지리정보원의 우주전파망원경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감도를 갖는 전파망원경으로 우주탐사선 위치추적, 측지 및 천문 등의 연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연구자에게는 미국, 유럽 등에 한정됐던 우주전파관측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주전파망원경 사용 신청은 EAVN 홈페이지에서 관측 제안서(Proposal)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EAVN 운영이사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승인여부를 통보 받게 된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측지 인프라 및 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해 민간연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