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일 부동산 서비스에 기술을 접목한 프롭테크 산업 등 부동산신산업 창업기업에게 사무실 등을 지원하는 `프롭테크빌리지`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프톱테크빌리지 (이미지=국토교통부)개소식에는 김형석 국토부 토지정책관,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을 비롯해 `오아시스비즈니스`, `리버블`, `원더무브` 등 입주기업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서초구에 최초로 설립된 `프롭테크빌리지`는 교통 및 기관교류 등 인프라 환경이 우수한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사옥의 4층 전체를 공유형 오피스 형태로 리모델링했으며,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무상으로 사무공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6개 사무공간 내 총 26개의 업무좌석과 4~16인 규모의 회의실 4개, 휴식과 네트워킹을 위한 라운지 및 OA 지원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프롭테크빌리지 내 사무공간 등을 제공해 스타트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일자리 창출 등 부동산신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석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은 "이번 프롭테크빌리지 설립을 시작으로 부동산신산업 창업기업에 대한 공간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데이터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부동산서비스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오늘 개소한 프롭테크빌리지는 부동산신산업 분야의 우수창업 아이템을 발굴 및 실현하는 혁신 성장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롭테크 확산과 부동산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 등 부동산신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