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21일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취·창업에 성공한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국민에게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카드로, 기존에는 실업자·재직자를 구분해 각각 발급했으나 2020년부터 통합 발급하고 있다. 2021년에는 연간 카드발급자 수와 훈련 인원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최우수상 수상작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이미지=고용노동부)이번에 개최하는 `2021 국민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은 총 34편을 우수사례로 선정했고, 그 중 `장관상` 수상작 4편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상 수상자인 안씨는 `코로나에 직격탄 맞은 글쟁이에서 메신저 플랫폼 게임의 기획자로!`라는 작품을 응모했다. 전도유망한 영화 시나리오 작가였던 그는 코로나19로 영화시장이 위축되자 게임 기획자로 진로를 변경하기 위해 `C, C++프로그래밍`과정을 수강했고, 수료 후 게임회사에서 `게임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또한, 최우수상 수상자인 서씨는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라는 작품을 응모했다.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그녀는 대학 진학에 실패한 후, 현장 디자인 경험을 위해 `프론트엔드 및 디자인반`에 등록, `컴퓨터그래픽스 운용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중소기업에 디자이너로 취업했다.
이번 수상작의 사례는 웹툰, 카드 뉴스 등으로 제작해 홈페이지 및 SNS 등 온라인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최근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직업훈련의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며 "국민이 일과 관련된 능력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기초역량과 경력지원 등까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직업훈련 정책 방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