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제4차 대중교통 기본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온라인 공청회를 24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제4차 대중교통 기본계획안`에 대한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관심 있는 국민들은 별도의 참가신청없이 유튜브에서 `한국교통연구원`을 검색 후 실시간 중계 시청이 가능하고, 자유롭게 의견도 개진할 수 있다.
`제4차 대중교통 기본계획`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국민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5년 단위 계획이다.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국토부는 2020년 11월부터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해 왔으며, 정부, 지자체, 업계 등 유관기관 등 의견수렴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공청회에서 `포용적 모빌리티 서비스로의 전환`이라는 비전과 함께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국민의 이동권보장 ▲대중교통 안전성 향상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 등 정책목표와 추진전략, 세부 정책과제 등을 발표하고, 관계 전문가들이 정책목표 및 주요 과제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제4차 대중교통 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만간 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