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공공·민간에 산재한 식·의약 데이터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 `식·의약 데이터 융합·분석 플랫폼`(이하 식·의약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올해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식의약 데이터 플랫폼 개요도 (이미지=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는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해 식품·의약품을 과학적·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산업체·연구자에게 데이터를 개방·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식약처에서 운영했던 각 분야별 민원·행정 정보 시스템의 경우 각 데이터를 연결·분석하기 어려워 활용도가 낮다는 문제점이 제기된 만큼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처리·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 향후 데이터 활용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식·의약 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주요 내용은 ▲식·의약 데이터 통합‧표준화 시스템 구축 ▲과학적 행정을 위한 데이터 활용기능 개발 ▲국민·산업체·연구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서비스 개발 등이다.
또한, 식약처는 국민·산업체·연구자에게 식·의약 분야의 다양한 데이터를 보다 많이 개방하고, 이를 간편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의약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2~2026년 식·의약 데이터 혁신전략`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수요자 중심으로 데이터 생산·개방 ▲제품의 생애주기별 데이터 구축·개방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분양제도 운영 ▲국민과 식·의약 데이터 관련 소통채널 운영 등이다.
식약처 정책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되는 `식·의약 데이터 플랫폼`이 식·의약 분야의 행정․산업 등 다방면에 활용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데이터 친화적인 혁신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