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투명성기구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 지수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력 등 국내 위상에 비춰봤을 때 여전히 낮은 수준"고 지적했다.
이상학 한국투명성기구 공동대표가 25일 `2021년도 국가청렴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제투명성기구가 25일 발표한 `2021년도 국가청렴도`에서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62점, 180개국 중 32위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국투명성기구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력 등 국내 위상에 비춰봤을 때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투명성기구는 이날 반부패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재편 및 독립적 반부패총괄기관 역할 강화, ▲`이해충돌방지법` 통해 공직자 이해충돌 엄격 방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실효성 증가, ▲부패기업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전면 도입, ▲공익신고자보호법 보호범위 확대, ▲각계각층 청렴교육 확대 시행 등 실천과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