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 한 해 동안 도시 분야 고충민원 975건 중 사유재산권 행사에 영향을 미치는 `개발사업 구역`, 공익사업 시행으로 인한 보상·생활 보호와 관련된 `이주대책 대상자 선정`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26일 2021년에 접수된 도시 분야 고충민원 975건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도시계획사업 분야 고충민원 현황 (자료=국민권익위원회)민원 내용별로 살펴보면, 공동주택지구·택지개발·신도시개발 등 `도시계획 사업` 관련 민원이 21.9% 21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로·공원 등 `도시계획 시설` 관련 민원이 17.4% 170건, 개발행위 등 행위허가와 관련된 민원 15.7% 153건으로 나타났다.
`도시계획 사업` 관련 민원 중에서는 사업지구에서 제척 요구, 이주대책 대상자 선정 요구 등 `도시개발 사업지구 지정·해제 및 보상`과 관련된 민원이 30.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진출입로 단절 해소 요청 등 `공동주택지구` 관련 민원이 23.8%, `택지개발사업` 관련 민원이 15%다.
공익사업이 추진되면 편입된 구역에 살고 있었던 원주민에 대한 이주대책을 시행하게 되는데, 최근 도시개발사업이 증가하면서 이주대책 대상자에서 제외된 것에 대한 고충민원도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진홍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심의관은 "모든 분야의 고충민원이 중요하지만 특히 도시 분야는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사안이 많다"며 "억울하거나 불편한 사항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국민권익위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