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외교부는 26일 박영효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주재로 `제3차 확산금융 방지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6일 `제3차 확산금융 방지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확산금융`이란, 대량살상무기 확산 행위를 지원하는 금융 활동을 지칭하며,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 및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권고사항에 의해 규율되고 있다.
외교부는 2020년 하반기 `확산금융 방지 관계부처 협의회`를 구성한 이래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0개 관계부처와의 정례 협의를 통해 동 분야 정부 합동 조정체계를 총괄·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최초로 확산금융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금융·연구기관의 민간 인사도 초청해 확산금융 방지를 위한 정부 내 소관 부처의 이행 동향에 대해 소개하고, 민간 차원의 이행 현황과 건의사항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외교부는 확산금융 방지 활동에 대한 국내 기관들의 이해 제고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알기 쉬운 확산금융` 제하의 핸드북을 발간해 이날 참석자들에게 공개했으며, 향후 주요 공공기관, 민간 금융·연구기관·협회, 대학 및 기업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상기 핸드북은 ▲`확산금융`이란? ▲확산금융 대응을 위한 국제 체제 ▲확산금융 대응을 위한 국내 체제 ▲확산금융 대응 관련 주요 외국 사례 ▲확산금융 관련 주요 개념 ▲확산금융 관련 주요 위험 식별 지표 등 목차로 구성돼 있다.
정부는 앞으로 국제사회의 확산금융 방지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국내적으로도 관련 대응체제 구축을 위한 민-관 협업과 소통의 저변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