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올해 서울시는 도시 및 건축 분야 용역 38건, 총 125억원 규모를 발주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도시 및 건축 분야 용역 38건, 총 125억원 규모를 발주하며 용역자료집을 발간한다.
또한, 민간 업체들과의 사전 정보 공유 차원에서 발주 예정 용역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용역자료집을 발간해 공개한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도시 및 건축 분야 발주 예정 용역에 대해서 사전설명회를 개최해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용역자료집을 서울균형발전포털 등을 통해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간한 용역자료집에는 균형발전본부, 도시계획국, 주택정책실, 공공개발기획단 등 4개 실·국·본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용역의 세부내용, 발주시기, 사업예산 등이 담겨있으며, 사업부서와 담당자 연락처 등도 제공된다.
실·국·본부별로는 균형발전본부가 `국제교류 복합지구 공간특화 및 안내체계 정비 기본구상 용역` 등 15건, 도시계획국이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강변 공간 구상 용역` 등 10건을 발주한다.
주택정책실은 `1인 가구 주거모델 개발과 시범사업 기본구상 용역` 등 10건, 공공개발기획단은 `국·공유지 및 노후·저활용 시유지 활용방안 마련 용역` 등 3건을 발주한다.
용역자료집은 서울균형발전포털 및 도시계획포털에서 다운로드해 받아볼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균형발전본부 균형발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건축 분야 용역사업에 대한 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용역자료집을 발간하게 됐다"며 "용역 조기발주 및 신속집행을 통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