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1인가구 지원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 5억 4800만원 규모의 `2022년 자치구 1인가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2년 자치구 1인가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해당 공모대상은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중장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 ▲1인가구 소통공간 `씽글벙글 서울사랑방` ▲도로명주소 안내스티커 제작지원 등 지정주제 4개 부분과 자유주제 1개 부분으로 15일까지 접수 후 공모심사위원회 심사·평가 거쳐 3월 중순에 선정할 예정이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의 경우 5개 자치구를 선정한다. 지역 내 경험 많은 공인중개사와 함께 현장에 방문해 1인가구에 적합한 주거지를 찾고, 전·월세 계약 시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전문적 상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에는 10개 자치구를 선정해 불규칙한 식습관과 인스턴트 음식 의존도가 높아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간편하고 영양가있는 조리법 전달 및 먹거리 관련정보를 제공한다.
1인가구 소통공간 `씽글벙글 서울사랑방`의 경우 4개 자치구를 선정할 계획이며, 공공시설의 유휴공간 활용해 1인가구들이 휴식과 여가활동 등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1인가구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게 된다.
도로명주소 안내스티커 제작지원은 8개 자치구를 선정한다. 해당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와 긴급연락처 등 기재해 위기발생시 119등에 신속히 연락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자유주제에는 7개 자치구를 선정하며, 자치구별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1인가구 맞춤형 사업을 주거·안전·건강·사회관계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사업과 유사, 중복되지 않은 신규 사업을 발굴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1인가구 예산을 반영하기 어려웠던 자치구에게 매우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 자치구 공모 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1인가구 생활밀착형 정책발굴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