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내 유통 농‧수산물에 잔류하는 유해물질을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2022년 유통 농・수산물 국가 잔류물질조사 사업`를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3월부터 국내 유통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2022년 유통 농・수산물 국가 잔류물질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국가 잔류물질조사 사업은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연간 검사계획을 수립해 식품의 안전성을 조사·검증하는 제도다.
2022년 국가 잔류물질조사 사업은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직거래 장터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1425건, 수산물 500건을 수거해 농약,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기준 미설정 물질 등을 검사하게 된다.
유통 농산물 검사항목은 농약·식중독균이고, 유통 수산물 검사항목은 중금속·인공감미료·동물용의약품 등이다.
특히, 식약처와 한국낚시업중앙회 등 민간단체가 협력해 낚시터에 방류되는 이식용 어류를 대상으로 항생제 등 62종 잔류량 조사에 본격 착수한다.
검사 결과, 잔류량 기준을 초과하는 농‧수산물은 유통이 즉시 제한되며,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통보해 해당 농‧수산물의 기준 초과 원인을 추적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잔류물질조사 결과는 기준 미설정 잔류물질의 관리대상 여부 결정과 시험법 개정, 인체 위해평가 등 농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