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8일 한국수자원공사 세종관에서 `금강유역 물관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청회는 금강유역 물관리 최상위 계획인 `금강유역 물관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 중으로 수립될 예정인 `금강유역 물관리종합계획`은 금강 유역 물관리 전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계획이다. 2030년까지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물관리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고 금강유역 물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들의 기준점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금강유역 물관리종합계획`의 수립을 위해 한국물환경학회, 한국수자원학회, 한국농공학회, 한국종합기술, 한국농어촌공사 등 국내 물관련 학회 및 전문기관들과 공동연구진을 꾸려 2020년 12월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금강유역 물관리종합계획안 소개, 전문가 지정토론, 참석자 전원이 함께 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강유역 물관리종합계획안`에는 ▲물이용 합리성, ▲기후에 안전한 사회, ▲유역과 하천의 자연성, ▲자연과 사람의 공존성, ▲건강한 유역 공통체, ▲지속 가능한 물산업 등 6개 핵심 가치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하위 19개 추진전략 내용이 담겨 있다.
금강유역 물관리종합계획안 추진전략 (자료=
공청회는 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영상으로 중계되며, 댓글로 의견을 게재할 수 있으며 공청회 이후에도 22일까지 국민신문고 전자공청회에 안내된 절차에 따라 추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상진 공동위원장은 "이번 `금강유역 물관리종합계획`은 앞으로 10년간 금강 유역의 물관리 정책방향을 제시할 중요계획"이라며,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연성을 회복한 금강의 혜택이 미래세대에도 이어지게 만드는 종합계획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