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05회 임시회에 참석해 서울시 업무보고에 나섰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 시장에게 "시민들께 소음이 될 수 있는 정쟁은 내려놓고 시민들께 위로가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침으로써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 데 집중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제30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오 시장은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 출마해 4선 서울시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05회 임시회에 참석해 서울시 업무보고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4·7 보궐선거 당시부터 시민들께 여러 차례 5년을 전제로 계획을 세우고 일을 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민은 안 계실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대선이라는 선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제 선거 일정은 염두에 두지 않고 최대한 업무를 챙길 수 있을 때까지는 챙기겠다”며 “서울시 바로세우기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2006년 제33대 서울시장 당선된 데 이어 2010년 제34대 서울시장으로 재임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무상급식 조례 논란으로 물러났다. 이후 지난해 4·7 재보궐선거를 통해 9년7개월여 만에 서울시장으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