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맞춤형 양분관리제 시범사업을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를 `지역단위 양분관리 우수사례집`으로 엮어 9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맞춤형 양분관리제 시범사업을 통해 발굴한 `지역단위 양분관리 우수사례집`을 9일 발간한다.
양분관리제는 농업환경 보호를 위해 가축분뇨나 퇴비·액비, 화학비료 등 양분의 투입·처리를 지역별로 환경용량 범위 내로 관리하는 제도다. 즉, 일정 기간·범위에서 발생한 양분의 투입량과 산출량의 차이인 `양분수지`를 관리한다.
우리나라는 2017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질소 수지 1위(212kg/ha), 인 수지 2위(46kg/ha)를 기록해 양분관리가 시급하다.
이번 지역단위 양분관리 우수사례는 `지역단위 양분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농·축협이 주도한 군위군 경축순환농업, ▲영농조합법인이 주도한 서천군 자원순환농업단지 조성사업, ▲한돈협회가 주도한 여주시 맞춤형 액비사업, ▲지자체가 주도한 영천시 양분관리사업 등 4곳이 선정됐다.
이번 우수사례집은 간행본 및 웹진 형태로 9일부터 전국 지자체 및 관계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 홈페이지 자료실에도 전문이 게재된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지역별 맞춤형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양분관리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달성 가능한 양분관리 목표 설정 및 삭감방안 이행 등 한국형 양분관리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