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이후 침체된 공연예술 창작·제작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전국 공연예술 창작·제작·유통 협력 생태계 구축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전국 공연예술 창작 · 제작 · 유통 협력 생태계 구축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문체부는 10일부터 3월 23일까지 이나라도움 사이트를 통해 국공립 또는 민간의 공연장과 공연단체 중 지원 대상을 공모할 방침이다.
`전국 공연예술 창작·제작·유통 협력 생태계 구축 사업`은 공연장과 공연단체 간 협업을 통해 제작·유통되는 공연의 제작·유통 비용을 지원하다.
지원 조건은 ▲주된 공연 분야가 연극, 뮤지컬, 음악, 무용, 전통, 다원 예술이면서, ▲공연장과 공연단체 등의 협업으로, ▲2022년 내 서울 외 최소 2개 이상 지역공연장에서 개최할 수 있는 공연이다.
지원 규모는 총 85억원이며, 지원 대상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협업의 우수성, 작품의 예술적 우수성, 작품의 유통·확산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4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공연별 규모, 성격, 횟수 등에 따라 ▲대규모 최대 10억원, ▲중규모 최대 6억원, ▲소규모 최대 3억원 등 차등 지원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연장, 공연단체에는 공연의 제작·유통 비용뿐만 아니라 무대, 음향, 첨단기술 등 공연 관련 기술, 회계, 저작권 등 법률, 투자 관련 교육·컨설팅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소통하며 국내외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돕는 `서울아트마켓`과 `K-뮤지컬 국제마켓`을 비롯해 예술 창·제작, 교류·교육, 시연·유통, 창업·창직 등 예술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복합문화 공간 `아트컬처랩`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연을 해외에 홍보하거나, 첨단기술을 연계해볼 수 있다.
사업 주관 기관인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월 중에 사업 설명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전국 공연예술 창작·제작 활성화와 공연장과 공연단체 간 상생·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만큼 공연장과 공연단체 간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발굴하길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향후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