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021년 도로정비평가` 결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국토교통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충청남도 등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년 도로정비 평가결과 중 `도로포장 및 차선도색 정비 우수 사례`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 전국 도로관리청의 도로정비 상태에 대한 `2021년 추계 도로정비평가`를 실시하고, 그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기관을 발표했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도로 등급별로 ▲고속국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일반국도 `국토교통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지방도 `충청남도`, 특·광역시도 `인천광역시`, ▲시·군도 `경상북도 상주시`, ▲구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선정됐다.
국토부는 매년 2회 도로정비 기간을 설정해 도로보수 상태 등을 점검·보완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지난해 각 도로관리청이 추계 도로정비를 실시한 결과를 확인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의 적기 보수 여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자재 및 장비 확보 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대부분의 도로관리청들은 도로 파손 등을 신속히 정비하고, 꾸준히 일상 관리를 실시해 도로정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교량 및 터널관리에서, ▲국토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수해복구 정비 현황, ▲충청남도는 배수시설정비 상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인천광역시는 도로표지판 정비 상태, ▲경북 상주시는 도로 포장 및 구조물 정비 상태, ▲서울 영등포구는 불법점용시설 정비 상태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국토부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6개 기관에 우승기를 수여하며, 19개 우수 기관과 해당 기관 내 도로정비에 공헌한 근무자 총 26명에게는 장관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나웅진 도로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각 도로관리청들이 책임성을 강화하고 우수한 사례들을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도로정비평가를 정례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