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환경부는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 및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과 함께 14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 물 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 물 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캄보디아의 물 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공무원 및 수문분야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캄보디아에서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메콩강이 범람하면서 잦은 홍수 피해를 입는 등 물 관련 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겪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의 요청에 따라 캄보디아 물 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지난해부터 3년간 총 2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이번에 실시하는 캄보디아 공무원·전문가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캄보디아 수자원정보 조사·분석 지침서 수립 지원의 두가지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온라인 교육과정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수자원 조사·분석의 이해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물 관리 현황 및 정책 소개, 수자원 조사·분석 기초이론 교육, 온라인 현장학습 등을 실시간 강의 및 세미나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기후변화가 심화될수록 효율적인 물 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나라 통합·스마트 물관리 기술 전수로 캄보디아의 물 관리 역량이 한 단계 성장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물 기업 해외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