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4일부터 `K-스타트업 센터 통합 플랫폼`을 오픈하면서 K-스타트업 센터(Korea Startups Center) 내 사무공간을 활용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K-스타트업 센터`는 세계 유수의 혁신 창업생태계에 국내 창업기업이 진입·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의 창업 중심지에 구축된 창업기업 전용 해외진출 지원 거점이다.
KSC 센터별 입주공간 현황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2019년 이스라엘, 미국 시애틀, 인도 뉴델리를 시작으로 2020년 싱가포르, 스웨덴 스톡홀름, 핀란드 헬싱키, 2021년 프랑스 파리 등 총 7개국에서 K-스타트업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7개의 K-스타트업 센터에서는 국내·외 투자실적 또는 해외 매출 실적이 있는 창업기업을 선발해 현지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는다.
특히 미국 시애틀, 인도 뉴델리, 싱가포르, 스웨덴 스톡홀름 4개의 K-스타트업 센터에는 창업기업을 위한 사무공간을 마련해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창업기업들도 필요 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입주공간은 4개의 센터에 독립실 29개, 공유 오피스 104개 등 총 133개가 있다.
창업기업은 최대 2년 및 출장 등이 있을 때 단기간 입주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K-스타트업 센터 내 타 기업과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진출 상담, 현지 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기업이 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도록 K-스타트업 센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통합 플랫폼에서 K-스타트업 센터 내 독립실 및 공유오피스의 공실 현황 조회부터 입주·사용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통합 플랫폼을 통해 국가별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현지 진출에 성공한 기업 사례, K-스타트업 센터가 보유한 현지 창업 네트워크 등 현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창업기업이 효율적으로 해외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신천 중기부 기술창업과장은 "K-스타트업 센터는 우리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안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외 혁신 창업생태계 내에 구축된 거점"이라며, "이번에 마련한 통합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창업기업이 K-스타트업 센터를 해외진출에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 센터 입주·사용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K-스타트업 센터 통합 플랫폼에서 상시 입주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7개 K-스타트업 센터에서는 운영하는 현지 보육 및 사업화 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창업기업은 3월 말에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