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가 올 한해 안전‧기반시설 분야 용역과 건설공사 발주에 1조 2229억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 한해 안전‧기반시설 분야 용역과 건설공사 발주에 1조 2229억원을 투입한다.
교량·도로 보수,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등 총 360건이다. 지난해에 비해 신설공사는 줄었지만,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유지보수공사는 58% 증액됐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는 안전·기반시설 등의 모든 발주공사를 진행할 때 단계별로 안전점검을 촘촘히 할 수 있도록 점검 리스트를 만들었다. 계획‧공고‧심사‧계약체결‧시공‧준공에 이르기까지 6단계의 계약 진행 과정에서 단계별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재해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목표다.
시는 4월까지 약 85% 조기 발주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올해 예산이 전부 투입되면, 한국은행의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했을 때 1만 32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발주되는 분야는 크게 ▲안전·기반시설 분야 용역 216건 ▲건설공사 발주 144건이다.
안전‧기반시설 분야 발주 용역은 ▲도로시설·소방·산지 등 안전분야 108건 249억원 ▲상하수도 등 안전관리 87건 544억원 ▲기반시설 설계 21건 135억원 등이다. 사업비는 928억원이며 민생안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까지 95%를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건설공사 발주는 ▲도로시설물·교량 등 유지관리공사 49건 1214억원 ▲도로,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조성공사 35건 7697억원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 35건 1838억원 ▲하천준설 및 하천시설물공사 25건 552억원 등이다. 총 1조 1301억원이 투입되며 4월까지 71%를 조기 발주한다.
시는 올해 발주될 용역‧공사에 대한 사업내용과 발주시기 등의 관련 정보를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업체들이 사전에 준비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시민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인 만큼 올 한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무엇보다 모든 발주공사에 강화된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해 안전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