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에 모노레일이 설치된다.
중구 신당동 850-2번지 일대 위치도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신당동 850-2번지 일대 대현산배수지공원 이동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궤도) 결정안을 원안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현산배수지공원은 중구 신당동과 성동구 금호동 사이의 공원으로 잔디광장, 걷기트랙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고 있으나, 가파른 계단으로 조성된 진입로로 인해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공원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궤도시설이 결정됨으로써, 진입로에 모노레일 설치가 가능해져 공원 접근이 어려웠던 교통약자 및 공원이용자 모두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노레일 설치 및 운영은 중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2022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