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체육시설업계가 고용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444억원을 투입해, 종사자 4000명의 고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피해가 큰 실내체육시설뿐만 아니라 풋살장, 야구장 등 실외체육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액도 종사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최대 6개월간 월 16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체육시설업 고용지원 사업` 신청은 28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실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1만 213개 업체, 종사자 1만 2417명을 지원한 바 있다. 이는 업체당 1.21명 지원으로 전국 실내체육시설 약 6만 1000개의 16.7%가 지원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1.1%, 비수도권이 38.9%으로 집계됐으며, 종목별로는 ▲태권도장 25.3%, ▲헬스장 17.3%, ▲요가·필라테스장 10.0%, ▲당구장 6.4%의 순서로 조사됐다. 또한, 수혜 인원 1만 2417명은 전원 4대 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등 체육시설업계의 고용환경 개선에도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사업운영비를 활용해, 코로나19로 인한 집합 금지에 따른 장기간 휴업으로 생계 곤란을 겪고 있던 경륜·경정 선수, 발매원 등 유휴인력 196명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인력, 복무 점검 인력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육시설업계가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용지원 사업을 마련했다"며 "업계가 코로나19 피해에서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소비할인권, 방역소독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지원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년 체육시설업 고용지원 사업 포스터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