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21일부터 50플러스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서부·중부·남부·북부 4개 캠퍼스를 통틀어 상반기 총 195개의 교육과정을 개설, 459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체 교육과정은 자아성찰과 삶의 전환을 돕는 `자기이해`, 인생후반기 진로 개척과 새로운 삶의 정착에 필요한 `역량개발`, 50+세대의 능력과 재능을 사회에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참여` 등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전체 과정의 24%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먼저, 50+세대의 실질적 일·활동에 도움이 되는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전체 교육과정의 53%로 확대했다.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콘텐츠를 정비·신설해, `메타버스 탐험대` 등 70개 과정을 운영하고, `MZ세대 소통 역량 향상 워크숍` 등 사회 내 세대갈등 및 소통문제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년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활동 욕구를 반영해 사회참여를 돕는 과정도 확대했다.
교육 수료 후 사회공헌활동이나 일자리로 연계되거나 외부 기술교육기관 등과 협업해 새로운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한다. `소상공인 사진홍보지원단`, `디지털 금융강사 도전하기`, `바리스타 입문` 등 55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은 50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1일 오전 9시부터 50+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시작은 3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의 운영기간 및 수강료 등 세부 정보 역시 50+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선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생애전환지원본부장은 "50플러스캠퍼스는 50세가 넘으면 가장 먼저 찾아와 지금의 나를 점검하고 인생후반기의 삶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라며 "일회성 교육 수강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전환과 사회참여를 위한 자유로운 학습과 다양한 활동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0플러스캠퍼스 수강모집 포스터 (이미지=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