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직장인 10명 중 4명만이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9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4명만이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9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40.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하다고 답변한 직장인은 ‘50대’가 56.5%로 가장 많았으며 ‘30대(44.8%)’, ‘40대(36.4%)’, ‘20대(30.5%)’의 순으로 20대의 행복의 정도가 가장 낮았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임원’이 52.2%로 행복의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과장-부장(50.7%)’, ‘사원-대리(36.1%)’ 순으로 직급이 낮아질수록 행복의 정도도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직장인의 행복의 정도는 성과에 대한 경제적인 보상이 주요 잣대로 작용되고 있었다.
직장인으로서 지금 행복하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열심히 한 만큼 보상(연봉, 성과급, 승진 등) 받을 수 있어서(24.6%)’를 1위로 꼽았으며 ‘업무가 나와 잘 맞아서(21.6%)’, ‘워라밸, 복지 등 근무환경이 좋아서(20.1%)’,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서(12.7%)’, ‘상사/동료와 잘 맞아서(11.9%)’, ‘연봉이 만족스러워서(9%)’가 그 뒤를 이었다.
행복하지 않다고 답한 이유로는 경제적인 요인이 가장 컸다.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 것(연봉, 성과급, 승진 등)이 없어서(37.7%)’에 이어 ‘업무량/수준에 비해 연봉이 적어서(29.6%)’가 2위를 차지해 무려 67.3%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로 경제적인 부분을 언급했다. 다음으로 ‘상사/동료와 잘 맞지 않아서(13.6%)’,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7.5%)’, ‘야근이 너무 많아서(6%)’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되고 나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일까? 직장인들은 ‘생각지 못한 보너스를 받았을 때(25.2%)’를 첫번째로 꼽았다. 이어 ‘연봉이 큰 폭으로 올랐을 때(19.5%)’, ‘승진/진급했을 때(14.1%)’, ‘부모님이 주변에 내 취직/이직 소식을 자랑하시는 것을 봤을 때(13.5%)’, ‘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12%)’, ‘까다로운 상사에게 칭찬을 받았을 때(9.3%)’ 등의 의견이 있었다.
요즘 유행하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순간으로는 23.7%가 ‘주말을 하루 앞둔 금요일’이라고 답해 직장인에게 있어 금요일이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한 날임을 입증했다. 다음으로 ‘월급날 아침(21%)’, ‘계획대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칼퇴할 때(19.2%)’, ‘일찍 출근해서 여유롭게 모닝커피 한 잔 할 때(11.7%)’, ‘출퇴근길 만원 대중교통, 내 앞에서 자리가 났을 때(6.6%)’, ‘언제나 즐거운 점심시간(6% )’ 등의 일상의 작은 행복을 언급했다.
한편 직장인에게 행복의 조건을 묻는 질문에는 ‘건강(31.8%)’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어 ‘화목한 가정(26.4%)’, ‘경제력(25.5%)’, ‘자아성취(5.4%)’, ‘사랑(5.1%)’, ‘목표의식(4.2%)’, ‘직업(1.5%)’ 순이었다.
행복의 조건으로 ‘건강’을 가장 많이 꼽았지만 돈과 행복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92%)이 관계가 있다고 답했다. 이 중 48.9%는 ‘매우 관계가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