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대림사거리 사이에 노인복지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86-44번지 노인복지시설 조감도 (이미지=서울시)서울시는 지난 23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대림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및 특별계획4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는 현재 주유소부지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대림사거리 사이에 주간선도로인 시흥대로변에 접해 있어 신안산선 신설 등 지역여건 변화에 부합하는 개발계획 수립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특별계획4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은 계획지침에 따른 ▲건축물 용도계획(업무시설) 및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로, 신대방1가길변 도로 확폭 및 지역 필요시설인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조성·제공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시는 시흥대로변 건축한계선 추가 확보에 따라 충분한 전면공지를 확보해 가로활성화를 유도하면서 보행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대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4구역의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업무‧상업시설 도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가로경관 개선과 더불어 광역중심으로의 기능 및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