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심지구 홈플러스 인근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목동중심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목동중심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목동 919-7 외 1필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따라 조성된 대상지는 현재 목동 홈플러스, 공영주차장 및 견본주택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해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사업 등 주변 여건 변화 및 일반상업지역의 입지적 특성에 맞는 중심 기능 강화의 필요성이 요구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변경을 통해 대상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며 방송통신시설, 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용도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세부 개발계획 수립 시 수익성 위주의 개발에서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중심기능 및 공공성이 강화되는 창의적 개발이 유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