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배달종사자의 과중한 유상운송용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관이 함께 이륜차 배달업 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9개 음식 배달 플랫폼 기업과 함께 `소화물 배송대행업 공제조합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4일 우아한형제들, 쿠팡이츠서비스 등 9개 음식 배달 플랫폼 기업과 함께 `소화물 배송대행업 공제조합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유상운송용 보험은 배달 종사 도중 사고가 났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서 그간 보험료가 상당히 비싸 현재 가입률이 다소 저조하고, 많은 종사자들이 가정용 보험에 가입해 사고가 발생해도 보상을 받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작년 제정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은 업계가공제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부터 국토부와 주요 배달플랫폼 업계가 함께 공제조합 설립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한 결과로, 자율적 협력의 토대 위에서 구체적·실제적 조합 설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담보한 민·관 협력 플랫폼 구축이 특징이다.
이날 민·관은 ▲민관합동 공제조합 추진 협의체 및 추진단 사무국 구성, ▲연내 설립인가 신청, ▲설립인가 신속 검토 등을 약속했다.
우선, 구성원 간 협의체를 정례 운영하고, 설립 실무를 담당할 사무국을 둬 설립 준비를 실효성 있게 추진한다. 또한, 조합 설립 준비가 완료된 경우 2022년 내 설립인가를 신청하도록 노력한다. 정부는 설립인가 신청을 받는 즉시 신속 검토할 방침이다.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이번 협약은 배달 종사자들에게 큰 부담이 돼 온 보험 문제를 두고 공제조합 설립을 위해 민·관이 한마음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종사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종사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계기가 되고, 배달업계의 상생과 지속성장을 자리 잡게 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