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5일 `중소기업 맞춤형 전략물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25일 `중소기업 맞춤형 전략물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략물자 제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리스크 최소화와 전략물자 관리 역량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략물자란 `대외무역법` 제19조에 언급된 국제수출통제체제의 원칙에 따라 국제평화 및 안전유지와 국가안보를 위해 수출허가 등 제한이 필요한 물품이다.
그러나 전략물자에는 군사용 수출 품목 외에도 상업용 수출입 제품도 포함될 수 있어 기업들이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중기부는 지적했다.
염색약과 샴푸를 제조하는 국내 A기업은 샴푸 원료인 트리에탄올아민을 수출하려고 했으나, 수출입에 허가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해 거래에 차질이 생겼다. 트리에탄올아민은 화학무기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어 전략물자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기업활동에 미치는 위험요소를 관리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소기업의 무역 리스크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1:1 개별기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국의 제재·수출통제 동향 및 메커니즘, 주요 사례 설명을 통해 제재·수출통제가 경제정책수단화 돼 공급망이 재편되는 글로벌 환경에서 전략물자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또한, 국내 전략물자 수출통제 제도, 리스크 관리 범위 확대 등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한다.
발표 후에는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1 개별기업 컨설팅을 통해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무역 리스크 관리방안을 제공할 방침이다.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략물자관리원 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