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국민연금에 문제기업들에 대한 손해배상 및 주주대표소송을 신속히 검토·실행하고, 적극적 주주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의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앞에서 `문제기업에 대한 주주권행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의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25일 오후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가 열린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앞에서 `문제기업에 대한 주주권행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연금은 손해배상 및 주주대표소송을 하루 속히 제기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연금은 횡령, 배임, 부당지원행위, 경영진의 사익편취 등 법령상 위반 우려 및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익을 침해할 우려 등이 발생할 경우 해당 기업에 대해 적극적 주주활동을 진행해야 하나 현재까지의 경과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불법행위 등으로 기금에 손해를 가한 기업 또는 그 임직원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이사 등 업무집행자로 인해 손해를 입은 투자 기업에 대해서는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나 지금까지 실행 건수가 전무하다는 점 역시 꼬집었다.
이들은 국민연금이 문제기업들에 대한 손해배상 및 주주대표소송을 신속히 검토 · 실행하고, 적극적 주주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는 국민연금이 수탁자책임에 따른 주주권 행사를 망설이는 사이 `HDC현대산업개발`, `KT`, `이마트` 등 지배구조 문제기업들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경영계가 국민연금의 대표소송 등에 대해 `경영간섭` 등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과 달리,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활동`은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해 국민연금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의무라는 점 역시 분명히 했다.
이날 노동시민사회단체는 국민연금에 해당 기업들의 ▲자격상실 이사 연임을 막고, ▲배임·횡령 이사가 이사직을 수행할 수 없도록 정관을 변경하고, ▲독립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선임하는 등의 안건이 정기주총에 상정되도록 대한 적극적 주주활동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