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와 수요시위를 주최해 온 정의기억연대 등은 16일 오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집회 방해)·명예훼손·모욕 혐의로 보수단체 관계자 10여명을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종로경찰서에 제출했다.
이 할머니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해 12월 15~16일 있었던 명예훼손과 모욕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위안부는 없었다`, `위안부는 거짓이다` 등 발언은 이 할머니뿐 아니라 피해자 전부에 대한 모욕이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명예훼손이고 이 할머니를 특정해서 말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죄가 성립한다고 보여진다"고 부연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와 수요시위를 주최해 온 정의기억연대 등은 16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집회 방해) · 명예훼손 · 모욕 혐의로 보수단체 관계자 10여명을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종로경찰서에 제출했다.고소에 나선 정의연도 보수단체가 "`우리나라에 일본군 위안부는 하나도 없다`, `모두 자진해서 돈 벌러 간 것이다`, `피해자들의 말은 다 거짓말이다`, `위안부는 사기다` 등의 발언을 했다"며 "정의연과 활동가들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엄마부대,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회원들은 위안부 사기 중단 촉구 집회를 가졌다.그러면서 "최근 몇 년 수요시위는 극우 역사부정세력에게 온갖 공격과 방해를 받고 있다"며 "오직 수요시위를 방해할 목적으로 집회신고를 선점하고 역사부정과 성차별적 발언, 소음으로 참가자들을 조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엄마부대,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회원들은 위안부 사기 중단 촉구 집회를 하면서 맞불을 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