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가습기살균제 4차 피해정보 공유모임` 단체 회원들은 조정위원회의 피해구제 조정안에 반발하며 눈물로 얼룩진 삭발식을 거행했다.
최근 조정위원회가 제시한 피해구제 조정안은 피해등급과 연령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것으로 돼있다. 1~84세를 연령별로 세분화해 나이가 적을수록 더 많은 지원금을 받는 내용다.
`가습기살균제 4차 피해정보 공유모임` 단체 회원들은 조정위원회의 피해구제 조정안에 반발하며 눈물로 얼룩진 삭발식을 거행했다. 이 단체의 박수진 대표는 `피해 당시 나이`를 감안하지 않은 연령별 지원금 기준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참사 공론화 이후 11년이 지난 만큼 현재 나이를 기준으로 하면 피해자들이 받을 지원금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2000명의 피해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되기에 엄마인 제가 나섰다"며 "제발 피해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업에 전달해 조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삭발을 한다"고 울먹였다.
한편, 조정위원회는 이달 말 최종안 발표를 목표로 의견을 수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