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는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 활동 증진을 위해 ‘삼각지’에 전용면적 1,815㎡(약 550평) 규모의 공익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공익활동 공간 삼각지 외관 및 공간 사진
사회적 약자 등 시민의 권리 보호와 증진,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 사회 일반의 이익을 위한 활동을 하는 비영리 공익 활동가 및 단체는 누구나 입주할 수 있다.
서울시 공익 활동 공간 삼각지에는 비영리 공익 활동가 및 단체를 위한 사무 공간이 총 33석,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1인 자유 이용 공간 32석, 소음 차단방(폰부스) 5석, 협력회의실 8개, 열린 업무 공간 6개 등이 설치되어 있다.
먼저, 이번에 모집하는 비영리 공익 활동 공간은 총 33석이다. 입주 대상은 ① 안정적인 활동 공간이 필요한 비영리 공익 활동가 또는 단체, ② 입주자 역량 강화와 협업에 필수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개인, 비영리단체 또는 영리 조직(총 3팀 이내)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시민에게도 총 32석을 개방한다. 목적과 상관없이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1인 자유 이용 공간을 운영한다.
비영리 공익 활동가 사무 공간 임대료는 1석(평균5.13㎡)당 월 89,000원(임대료 57,000원, 관리비 32,000원)이며, 시민을 위한 1인 자유 이용 공간은 1일 1,2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그 외 회의실, 다목적홀 등 대관 시설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공익 활동 공간 삼각지 입주자 모집은 4월 4일(월)부터 4월 6일(수)까지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4월 중에 입주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활동가와 단체는 2022년 5월~12월까지 총 8개월 간 이용할 수 있다. 시민을 위한 1인 자유 이용 공간은 사전 예약을 통해 수시로 이용할 수 있다.
박성규 서울시 갈등관리협치과장은 “비영리단체는 업무 공간을 구하는 게 쉽지 않다. 서울시는 건강한 시민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비영리 활동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이 공익활동을 경험하면서 공익 활동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년 7월에 문을 연 서울시 공익 활동 공간 삼각지는 시범 운영을 통해 환경, 기후 위기 행동, 난민 인권, 도시 녹화, 아동 복지, 민주시민 교육 등 28개 단체 53명이 입주하여 활동하였으며, 총 방문자 수는 4,553명, 총 대관 911건으로 공익 활동을 촉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