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회원들은 2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인근에서 현대차, 기아 등 대기업의 중고차 매매시장 진출을 놓고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입은 중소기업이 맡고 있는 중고자동차매매업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앞으로 자동차 관리 사업자 등록증 반납, 현대 글로비스 중고차 경매 불참 등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회원들은 2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인근에서 현대차, 기아 등 대기업의 중고차 매매시장 진출을 놓고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기존 신차 소비자조차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있는 대기업 완성차 제작사에서 중고차 시장 소비자를 어떻게 보호한다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현대차·기아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중고차 매매업은 2013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돼 대기업의 사업 개시와 인수, 확장이 제한됐었다. 이후 2019년 2월 지정기한이 만료되면서 기존 중고차업체들은 다시 한 번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신청해 놓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