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29일 오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기상청,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기관 간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확대하여 체결했다고 밝혔다.
천리안위성 2호 환경 · 기상 · 해양 통합지구감시 체계 강화
이번 업무협약은 천리안위성 2호 운영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 기상청,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4개 기관이 칸막이 없는 위성 자료(데이터) 공동활용을 확대하고 대국민 정보 개방을 강화하여, 대기오염 및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확대를 통해 천리안위성 2호 4개 운영기관은 각 기관에서 보유한 환경·기상·해양 분야 위성 자료와 보조분석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대기오염·태풍·집중호우·황사 등 대기환경 및 위험기상을 감시하고 해무·부유 조류 등 해양생태계 감시를 수행함으로써 기후변화 및 재난상황에 선제대응하고 지구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오존 등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유발물질에 대한 분석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지상 관측망이 없는 지역의 위성 기반 지상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제공한다.
기상청은 산불과 황사, 집중호우, 태풍, 한파, 대설 등 기상재해 대응에 실시간 위성자료가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관계기관을 비롯하여 국민에게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엽록소, 부유조류, 해양일차생산력 등 해양의 환경변화를 감시하고 적조, 괭생이모자반, 저염분수 등 국민의 어업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수산자원 관리 및 해양 변화에 대한 조기 대응을 위해 이상해황 분석자료를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제공하며, 해양의 생산성, 수질, 적조, 녹갈조 등 해양환경정보 산출 기술을 개발하여 위성자료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또한 이들 4개 기관은 천리안위성 2호 통합자료센터를 올해 안으로 가상공간에 구축 완료하여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과 정보 공유 협력 확대로 기후와 재난 대응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구감시정보를 국민에게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천리안위성 운영기관 간 자료교환으로 시작되는 `천리안위성 2호 통합자료센터`는 향후 개방형 가상공간으로 구현되어 국민 누구나 활용 가능한 미래지향적 자료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정은해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국민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환경위성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천리안위성 2호 통합지구감시 체계를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대기오염 및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고품질 위성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것이며, 국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