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재인 정부의 정권말기 금융권 대출 규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시중은행들이 대출 수요를 늘리기 위해 대출 금리를 낮추고 있다.
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0.55%포인트 내린다.
이 은행은 당초 지난달 7일부터 오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1∼0.2%포인트 내릴 예정이었지만 이보다 내림폭을 키워 추가 하향하기로 결정했다.
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주택담보대출 ·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0.55%포인트 내린다.KB국민은행은 KB주택담보대출 혼합형(5년 고정금리 이후 변동금리로 전환) 상품 금리를 0.45%포인트, 변동금리 상품 금리를 0.15%포인트 내린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상품 금리는 4.01∼5.51%에서 3.56∼5.06%로, 변동형 상품 금리는 3.56∼5.06%에서 3.41∼4.91%로 떨어진다.
국민은행은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폭보다 더 많이 내렸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하는 KB전세금안심대출 상품 금리는 0.55%포인트,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는 KB주택전세자금대출 금리는 0.25%포인트 하향된다.
이 결과 KB전세금안심대출과 KB주택전세자금대출 금리는 각각 3.72~4.92%, 3.61~4.81%에서 3.17~4.37%, 3.36~4.56%로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