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해 코로나19의 험난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 코스피 상장사들이 선전하면서 이들 기업의 매출액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거래소가 5일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2021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595개사(금융업 제외)의 연결 기준 매출은 2299조1181억원으로 전년보다 19.82% 증가했다.
순이익은 156조5693억원으로 전년보다 160.56% 늘었고, 영업이익도 183조9668억원으로 73.59%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로써 코스피 상장사 전체의 순이익률(7.08%)과 영업이익률(8.06%)도 전년보다 3.20포인트, 2.02포인트 높아졌다.
한국거래소가 5일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2021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595개사(금융업 제외)의 연결 기준 매출은 2299조1181억원으로 전년보다 19.82% 증가했다.코스피시장에서 연결 기준 매출액 비중이 12.16%에 달하는 삼성전자를 제외해도 코스피 상장사 매출은 2019조5133억원으로 전년보다 20.06% 증가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영업이익(132조3330억원)과 순이익(116조6619억원)도 전년보다 각각 89.09%, 246.36% 늘었다.
코스피 상장 17개 업종에서 매출이 고루 증가한 가운데, 의료정밀(62.56%), 철강금속(40.29%), 운수창고업(37.69%)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영업이익은 17개 업종 중 전기가스업(적자전환)과 건설업(-4.34%)을 제외한 15개 업종에서 증가했다. 운수창고(569.57%), 화학(351.25%), 철강금속(268.63%)은 영업이익의 전년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분석 대상 595개사 중 순이익에서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478개사(80.34%)로 1년 전보다 63개사 늘었다. 적자 기업은 117개사(19.66%)였다. 연결 부채비율은 115.92%로 전년보다 1.49%포인트 낮아져 재무건전성도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