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으로 일반분유를 먹지 못하는 영‧유아를 위해 특수분유를 제조하는 업체(매일유업 평택공장)를 4월 6일 방문해 특수의료용도식품 제조현장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장, 영.유아용 특수분유 제조 현장방문
이번 방문은 희귀질환으로 일반분유를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1999년부터 23년째 지속적으로 특수분유를 생산하고 품질‧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위생관리 기술지원 멘토링 ▲국내산 조제분유의 중국 수출지원 ▲미생물 유래 대체단백질을 활용한 유제품 개발 등 푸드테크 개발‧제품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식약처는 유가공업계의 전반적 위생관리 역량 향상과 품질개선을 위해 올해 대형-소규모 유가공업체 간 기술지원 멘토링 사업을 유가공협회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강립 처장은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업의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특수분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위생관리 능력이 상대적으로 큰 업체로서 소규모 업체의 위생관리를 지원하는 것은 업계 상생 협력의 좋은 사례”라고 강조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감사드리며, 우유 등 유제품은 국민이 즐겨먹는 축산물이므로 유업계가 함께 고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기업이 환자‧고령자 등을 위한 메디푸드 제품,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푸드테크 제품 등 미래 식품을 개발하고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부‧업계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