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동산 공약 가운데 국민들이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사항은 `생애 최초 주택가구의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인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중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대출 제도 개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직방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어플리케이션 이용자 858명을 대상으로 새 정부와 윤석열 당선인의 부동산 공약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20대 대통령 당선인의 부동산 공약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생애 최초 주택 가구의 LTV 인상, 개편` 공약이 18.2%로 가장 많이 선택됐다. 다음으로는 2022년 공시가격을 2020년 수준으로 환원(15.3%),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조치(10.8%), 5년간 250만호 이상 공급(10.7%) 등 순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동산 공약 가운데 국민들이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사항은 `생애 최초 주택가구의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인상`인 것으로 조사됐다.기대되는 부동산 공약은 주택보유여부별로 차이를 보였다. 우선 유주택자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조치`(17.1%)를 기대되는 공약으로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2022년 공시가격을 2020년 수준으로 환원(14.4%) ▲취득세 부담인하(11.3%)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통합(10.9%) 등을 꼽았다.
반면, 무주택자는 응답자 중 29.9%가 `생애 최초 주택 가구의 LTV 인상, 개편`을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5년간 250만호 이상 공급(16.9%) ▲2022년 공시가격을 2020년 수준으로 환원(16.6%) ▲공공임대주택의 양적, 질적 확충(10.2%) 등을 꼽았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25.1%가 `대출 제도 개선`을 꼽았다. 이어 부동산 세제 개선(19.7%), 주택 공급 확대(11.1%), 부동산 투기 및 불법 근절(9.2%)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