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대교지부는 15일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 앞에서 ‘단체협약 체결 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대교지부는 15일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 앞에서 `단체협약 체결 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참가 노조원들은 재계약심사제도 폐지를 주장하면서 "재계약 실시 웬말이냐? 더불어 상생하자" "조합원 힘으로 단체협약 제결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에 참가한 노조원인 학습지 교사는 대표적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분류된다. 2000년 설립된 학습지 노조는 학습지 교사의 노조법상 근로자성 확보를 위한 투쟁에 나서왔으며, 이후 2018년 대법원에서 학습지교사가 노조법상 근로자라는 판결을 끌어낸 바 있다. 이후 노조는 해당 판결을 근거로 대교 측과 단체교섭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