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개인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모바일 기반의 금융플랫폼에 대한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애플리케이션 ‘모니모’에 가입한 삼성증권 고객 344명의 개인정보가 지난 18일 타인에게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계좌번호뿐만 아니라 잔고, 수익률 등의 내용이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은 삼성증권의 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개인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모바일 기반의 금융플랫폼에 대한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KB국민카드 앱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 국민카드 앱에 로그인을 한 한 사용자가 타인 계정으로 로그인 되면서 타인의 결제예정금액, 이용대금 내역, 할부 내역 등의 정보가 노출됐다.
이와 같은 개인정보유출 사태가 잇따르자 금감원은 두 건의 사고와 관련해 사고발생 경위 파악에 나섰다.
우선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히 배상토록 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 시스템을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또 모바일 기반의 금융플랫폼에 대해 프로그램 테스트 및 제3자에 의한 검증절차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